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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ET(교환유학 관리 감독 기구)


CSIET(The Council on Standards for International Travel)는 International educational traved과 고등학교 교환유학의 질을 검증하는 비영리 단체, 교츅 단체와 지역 단체의 자원봉사 그룹, 교육재단들을 모니터하고 표준화하기 위해 IIP(미국 국무성 산하 문화공보처)의 국제 청소년 교류국이 이 프로그램을 The Council of Chief State School Officers에 위임했다.


그리고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규정과 계발을 목적으로 CSIET가 1984년에 만들어졌다.

따라서 CSIET의 목적은 국제 청소년 교환 프로그램을 강력하게 검증하고 정립하고, 국제청소년들이 교환 유학의 교육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하고 뜻깊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지원과 Leadership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우리 국제 교환학생 재단은 국내 최초로 CSIET로 부터 검증을 받아 국제 회원으로서의 자격을 인증 받게 되었다.

교환유학 프로그램은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국 사무소와 외국의 비영리 교육재단 등의 단체를 통해서 외국을 가게 된다.

먼저 재단에 신청을 하고 선발 시험에 통과하면 유학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교환유학을 가고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먼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의 비용이 어느 정도 되는지 자신의 목적에 맞는 재단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재단에 따라 미국에서 교환 유학을 하거나 세계 각국에서의 교환 유학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단체가 많기 때문이다.

그 많은 단체들은 사전 설명회나 개별 설명, 상담 등을 통해 단체의 특징을 소개하기도 한다. 교환 유학에 흥미가 있다면 먼저 사전에 관련 정보가 있는 팜플렛이나 홈페이지를 이용해 확인을 하고 질문 사항 등을 체크해서 각 단체에 동일한 질문을 해서 어떤 단체의 설명이 보다 정확하고 충실한지를 확인하는 것이 단체 선택의 중요 사항이다.



ISE(International Student Exchange)


'Education for Tomorow's Leader'라는 취지아래 1982년에 설립된 재단으로 1984년부터 USIA로 부터 Exchange Visitro프로그램으로 인증받았으며 등록 이후 매년 CSIET List로도 인증받았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미 전역에 13개의 지역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현지 공립학교에서 5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전직교사나 관계자들, 지역담당자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35개국 이상에서 60여개의 외국 협력 사무소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내의 최대재단으로 입지를 굳히고 해마다 성공적으로 교환학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미국 공립,사립교환유학, 캐나다교환과 캠프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학생교류에 힘써고 있다.